전체 글29 통영 되뫼골 부대찌게 통영 부대찌개 맛집 추천|되뫼골 리뷰 통영에 이사를 오면 처음 한 주는 해산물과 회 등을 많이 먹게 됩니다. 그런데 조금 지나면 얼큰한 게 땡기고 하는게 보통의 한국인 인것 같습니다. 평소 한 번도 부대찌게 먹고싶다는 말 한적 없는 집사람이 "오늘은 부대 찌게가 먹고 싶네" 그러면서 본인이 유튜브에서 봐 둔데가 있다면서 말했습니다. 일단 집에서 조금 멀기는 해도 맛있을 것 같아 열심히 운전해서 찾아 갔습니다. 일단 평일에 갔는 데도 웨이팅이 있는 곳이던군요. 입구에서 전화 번호 적어두고 웨이팅 했습니다. 참고로 저희 부부 웨이팅 하면서 먹는 거 엄청 싫어 합니다. 짧은 기다림 끝에 입장하니 식당안은 많은 사람들이 맛있게 식사를 하고 있는게 보였습니다. 저희 부부도 사람들 틈에 끼여 라면사리 추가 해.. 2026. 1. 27. 통영 대추나무 다찌 통영에 오면 다찌 문화를 경험하고 싶다면 "다찌"라는 술 문화가 있습니다. 제가 "다찌"에 대해 나름 정의를 하자면 "그때그때 나오는 제철 수산물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 "다찌" 라는 술집인 것 같습니다. 가격대는 대부분 1일 3만5천원~5만원 그리고 술은 소주 맥주 5천원 정도에 형성되어 있습니다.(솔직히 저렴한 가격은 아닌 듯) 솔직히 말하자면 일식집과 달리 조금 노포 와 선술집 느낌을 주는 곳일 것 같기도 합니다. 이곳 저곳 통영을 다니면서 포스팅을 하겠다는 생각에 사진을 찍어두고는 미루고 미루다 이제야 포스팅 합니다.1월 16일 금요일에 집사람이 회를 먹고 싶다고해서 집에서 가까운 술집을 하나 골라서 갔습니다. 이리 저리 검색을 하다 보니 나온 곳이 "대추나무 다찌" 였습니다. 일단 검색.. 2026. 1. 21. 1Q84 (무라카미 하루키) 1Q84는 두개의 달이 떠 있습니다『1Q84』 두번 읽었습니다 – 무라카미 하루키가 구축한 또 하나의 세계 왜 우리는 다시 『1Q84』를 읽는가 일본 현대문학을 논할 때 반드시 언급되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 그의 대표 장편 중 하나인 [1Q84]는 출간 당시부터 지금까지 독자들에게 끊임없는 해석과 논쟁을 불러일으켜 왔습니다. 이 작품은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이라는 개념 자체를 흔드는 장치에 가깝다. 왜냐하면 『1Q84』는 독자에게 묻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믿고 있는 세계는 정말로 단 하나뿐인가?”[1Q84]는 1984년 일본 도쿄를 배경으로, 두 주인공 아오마메와 덴고가 각자 다른 평행 세계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제목 [1Q84]』에서 "Q"는 "Quest.. 2026. 1. 21. 통영시 음식물 쓰레기 배출요령(정량동 기준) 통영에 이사 오고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방법이었습니다. 아파트로 이사 오신 분들은 관리 사무소에 전화 한 통 걸면 금방 알 수 있겠지만 단독 주택 생활을 처음 해보는 저희 부부에게 제일 먼저 느끼는 불편이었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 드리겠습니다. 아래의 (주)푸른 통영이라는 곳에서 음식물 쓰레기 수거 용기를 구입하시고, 마트나 슈퍼에서 용기에 끼우는 납부 필증 칩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 칩을 부착해서 집 앞 일정 공간에 내어두면 됩니다.음식물 쓰레기 수거용기는 일반 마트에서 사는 건 아니었습니다. (주)푸른 통영 : (주소) 경상남도 통영시 북신동 699-9 (전화번호) 055-642-3236 휴일 구입 불가 음식물 쓰레기를 내어 놓는 요일은 지역 마다 틀.. 2026. 1. 15. 통영 이사온지 6개월 됐습니다 2025년 9월 6일, 통영에 이사 왔습니다. 서울과 부산의 아파트에서만 살다가, 단독 주택에처음 살아보는 우리 부부에게는 “요즘은 구글에 다 있다”는 말, 통영에선 좀 달랐습니다.도무지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 쓰레기는 어떤 방식으로 언제 어디에 어떻게 내어 놓아야 하는 지?어디에 맛집이 있는지? 시장은 어디를 가야 하는지? 일일이 알아 보아야 했습니다. 관광객이 많이 오는 강구안 주변에 사는 저희에게 시장은 관광객 위주의 제품이 주류이고식당도 관광객이 찾는 통영다찌와 횟집 등등 그리고 별점 높은 식당은 실망스럽기 일쑤였습니다. 그래서 고민하다 우리와 같은 통영에 살고 싶어 오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공유해야 겠다는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이런 글도 결국 광고 아냐?"라는 말도 들을 .. 2026. 1. 15. 어린왕자 (원작 생텍쥐 페리 / 옮김 정진숙) 시간을 초월한 교훈과 마법 같은 여정세상에는 단순히 ‘재밌다’고 말할 수 없는 책이 있습니다.책장을 덮은 뒤에도, 가슴 깊이 남는 말 한마디가 있습니다.‘어린 왕자’가 바로 그런 책입니다.“어른들은 숫자에만 관심이 많다.”이 문장을 처음 읽었을 때, 어릴 적 나는 이해를 못했습니다.하지만 지금 다시 읽으니, 가슴이 뻐근합니다.수많은 독자들이 ‘어린 왕자’에서 위로를 얻습니다.이 책은 단순한 동화가 아닙니다.우리가 잃어버린 순수함과 진심을 다시 꺼내 주는 마법 같은 이야기입니다.어린 왕자란? 왜 지금도 읽혀야 할까?어린 왕자(Le Petit Prince)는 프랑스 작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가 1943년에 발표한 소설입니다.단순한 동화처럼 보이지만, 삶의 의미, 우정, 사랑, 책임감 같은 본질적인 질문을 던.. 2025. 3. 21. 이전 1 2 3 4 5 다음